오호라. 처음 안 사실이다. 신기하고나
귓속에 코에 목에 약을 칙칙 뿌리고 약을 이틀치 처방받아 왔다
1회분이 해열진통제 한알, 진해거담제 반알, 항히스타민제 반알, 소염효소 한알로 구성되어있군 ㅋ
날이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갑자기 추워졌다
연휴 직전만해도 아침에 나갈 때 창문을 안열어두면 퇴근해서 문을 열 때 훅~ 더웠는데
오늘은 창문을 겹으로 꽁꽁 닫아두고 갔으나 문을 열었는데 집이 서늘해 헐
이든이 따뜻하고 보드랍고 담백한걸 먹고 푹 쉬라고 했는데
포들포들하게 갓 구운 프렌치토스트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