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Glocal Sound, Matteo Negrin 언제나, 봄 2011. 2. 19. 12:15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언제나, 봄 '나날' Related Articles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역시 특별하지않은 특별함 그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맛있는 것 언제나, 봄마냥 13년 4월생 추정. 엄마를 스트리트 픽업한 건 그 해 12월 5일. 그래서 생일은 엄마 맘대로 13년 4월 5일. 엄마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애교 넘치는 치즈냥. 삼월 15년 3월 5일생. 친모가 샴이지만 골목대장 아빠 판박이인 마이웨이 개구장이 콩찰떡냥. 엄마를 만나 서울로 이사온 건 15년 5월 23일.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