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시쯤 내놓은건데 아무도 안먹었다ㅠㅠ
그러고보니 요새 집 근처에서 고느님들을 별로 못본 듯
지극히 사적인 블로그라 초대장 뿌리는 날 빼고는 방문자가 늘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여기는 블로깅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요새 집-회사 구간만 왔다갔다중이라 딱히 유입될만한 것 도 없는데
어제 미친듯이 올라가길래 지켜봤더니 계속 네이버와 네이트에서 '소바야청담'으로 들어오더라고
해서 아침에 대체 어제 하루동안 얼마나 들어왔는지 확인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59개
그래도 동부이촌동메밀 이런건 빼고 센거임-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