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언제나, 봄 2010. 8. 7. 21:03 세 개는 고이 냉동실에 보내주었는데... 하나는 결국 물고 있다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봄 '나날' Related Articles 살 것, 산 것 (9일~) 세시반, 2010년의 나에게. The Nearness of you,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