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다.

언제나, 봄 2010. 10. 24. 21:26
강남에 있는 고양이 다락방에 다녀왔다
밥셔틀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고느님을 안아본 적은 한번도없어서 매우 설렜다능 ㅋㅋ

무보정 only 블러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스빈다 ㅇㅇ
스압이 좀 있으니 각오하고 여시는것이 ^^;;



후 ㅠㅠㅠㅠ
고느님은 부피에 비해 매우 가벼워서 신기했다'
태어난지 꼭 3개월된 아가들이 무릎에 올라와 자는데 이건 뭐 ㅠㅠㅠ 이거시 천국 ㅠㅠㅠㅠ
그루밍하느라 앞발을 내 다리에 대고 쭉 밀고 있는데도 무게감이 안느껴져 ㅠㅠㅠㅠ
따끈따끈하고 보들보들한것이 졸음을 부르더라능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