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주말에,
언제나, 봄
2010. 12. 19. 20:14
잘 쉬었다
이례적으로 잘잤고 (아마 이제 낯가림이 대충 끝나서 + 트윈베드의 힘)
음식이 다 간이 센 편이라 생각보다 잘 먹진 못했지만
마무리로 롯데가서 패딩도 하나 질러주었고
사진은..
난 없으니 언니가 줄 때까지 기다려야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