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06.12-13

언제나, 봄 2010. 6. 13. 17:38



만 하루동안 세 여자,
정말 열심히 먹고, 웃고, 수다 
처음엔 비온다고 속상해했는데 그 덕에 토요일은 잘 쉬고,
일요일은 화창하게 개어주어서 잘 놀고...^^

 

언니 먹고싶다던거 하나도 못들어줘서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맛나게 먹었다, 고 해주어서 정말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