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오늘의 전리품

언제나, 봄 2011. 2. 2. 17:55



きもの地で、今着たい服 好きに切って、縫い合わせて
표지의 블라우스에 좀 낚였다싶은 책
대부분 기본적인 스타일이고 한두개 좀 독특한 게 있다
아까 포스팅 할 땐 본 떠놓고 팔지 않을까, 하고 썼었지만 과연 그럴까-_-a

하츠아키코,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1,12권



東野圭吾, 惡意 
田中芳樹, 創竜伝 1-12
田中芳樹, 師寺涼子の怪奇事件簿
奧田英朗, インザプ―ル



浦澤直樹 モンスタ― 1~18



에효.. ㅠㅠㅠㅠ


문고판 창룡전은 안타깝게도 표지가 클램프...
난 번역본에 있는 天野喜孝(あまのよしたか) 의 그림이 더 좋다규.. ㅠ
저따우 하지메는 내 하지메가 아니야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