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후기
2010 백화골 푸른밥상 08
언제나, 봄
2010. 7. 3. 11:20
상추 천오백원
ㅠㅠㅠㅠ
바베큐땜에 지난 주 상추도 고스란히 묵혀뒀는데 이번주는 정말 풀만 먹어야 할 듯 ㄷㄷㄷ
완두콩 오백원
지난 번 완두콩도 맛있었는데 >_<
동글동글 양파 사백원
애호박 팔백원
아무래도 전 부쳐야겠다 ㅋ
꺄~ 햇마늘 이천이백원
오..오이가 천이백원
아래위에 있는 오이는 왠지 좀 무섭스빈다
쌈채소 삼백원 얘네들은 누구야?
자유분방하게 생긴 피망 천오백원
대파 사백원
이번주는 쌈채소빼고 다 아는 애들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