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언제나, 봄 2010. 7. 11. 20:06

경포대에서 10시에 출발했는데 부모님댁에 도착한건 7시 반,
집에 올라가지도않고 그냥 아파트 앞에 내려드렸음-_-;
그리고 미친듯이 밟아서 집으로 고고싱

내가 그놈의 미시령, 다시 넘나 봐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