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역시 정리는
언제나, 봄
2012. 7. 22. 23:33
일단 바닥에 다 엎어야한다.
작정하고 다 꺼내놓으면 어떻게든 정리하고 버리게 되는데
어딘가 넣어버리면 영 안하게 되는 듯;
어찌나 뇌를 청순하게 만들며 살았던지 책이 눈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비수기라 안바쁠때 인쇄된 글자 읽는 법부터 다시 연습해야할 듯 ㅡㅡ
작정하고 다 꺼내놓으면 어떻게든 정리하고 버리게 되는데
어딘가 넣어버리면 영 안하게 되는 듯;
어찌나 뇌를 청순하게 만들며 살았던지 책이 눈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비수기라 안바쁠때 인쇄된 글자 읽는 법부터 다시 연습해야할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