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꿈 언제나, 봄 2010. 12. 9. 07:01 꿈에 내 강아지 곁에 있을 날이 그리 오래 남지않았는데 나는 또 욕심을 부려 이번엔 꼭 내 품에서 가라고 가여운 그것은 새까만 눈으로 알았다는듯 날 보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언제나, 봄 '나날' Related Articles 주말에, 험난한 주말, 벌써일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