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급데이트
도도하신 오마님, 딸냔이 밥 한끼 같이 먹어달라고 회유협박애원끝에 어렵게 ㅇㅋ...-_-
평래옥에서 점심먹고 남대문시장 30분쯤 구경하고 (_ _)
재의 수요일이라 저녁미사 참례하셔야된대서 케키먹으러 ㄱㄱ
페이야드언니 피부가 참 곱길래 부럽다했더니 매일 술마신다며......혹시 피부에 술이 보약인가요 ㅠㅠ
이거슨 고도의 염장인가 크흑
두개는 주문한거고 다른 하나는 서비스로 나왔다
셋 다 맛있었긔......근데 엄마가 배부르다고 별로 안드셔서 내가 거의 다먹었다능...OTL
라떼 한 잔 밀크티 한 잔 초코무스 한 개 이미 수용 가능 카페인 수치는 애저녁에 초과했는데 콜라 마시고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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