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날

담백한 새벽참, 한조.


분당구 수내1동 20-1 풍해빌딩 1층, 한조.
031-717-8801
영업시간은 점심시간부터 새벽 3시까지




시메사바
비도 오는데 그 컨디션에 먹을 수 있겠냐며
냄새맡아보고 비리면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 그렇지만 맛있게 먹었다



생선지리
간이 세지 않은 것, 으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걸로 주셨다
새우랑 생선이랑 조개랑 가득가득
아쉽게도 끓고 난 후 의 사진은 없다, 먹느라 바빴어요
1차에서의 깨작거림은 간데없고, 열심히 냠냠 심지어 생선도 발라먹었어 ㅋㅋㅋㅋ
덕분에 밥사주신분은 매우 몹시 아주 많이 뿌듯해하셨다 ㅋ

잘먹었습니다 (_ _)
그리고 걱정끼쳐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