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일회용 그릇을 사야겠어. 언제나, 봄 2010. 7. 20. 18:20 아침에 물이랑 양고기랑 뒷마당에 두고 갔는데 퇴근해서 보니 그릇채 없어졌네 길냥이들이 물고갔을리는 없고 아마 누군가 치웠겠지 사람 눈에는 띄지 않지만 밥을 먹을수는 있을만한 위치를 찾아봐야지 1회용그릇에 담아서 밤에 주고 아침에 치우면 되지않을까 아침에 주는게 그래도 비교적 규칙적이라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날도 덥고 하니까 겨울은 겨울에 생각해보지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언제나, 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날' Related Articles 아침부터 기분 별로, 07.21 좋은일, 안좋은일 모든 것 은 제자리가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