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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후기

2010 백화골 푸른밥상 12



상추 쌈채소 천오백원
쓰다말고 밥생각이 나서 밥솥에 불 켜고 왔다 ㅋ


1,2주 더 두었다 먹으라는 단호박 삼천원
쪄먹을까 죽으로 끓여서 좀 냉동해둘까 고민중


헉.. 또 애호박 팔백원


방울토마토 천오백원
오.. 진짜 오래간만이다 ㅋㅋ


참외 천팔백원
그러고보니 엊그제 참외 깎아먹을걸-_-
하도 집에 과일 없는 상태로 오래 살았더니 (냉동실의 바나나는 빼고) 참외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둘이 먹었을 어지간히 먹었을텐데-_-


풋고추 삼천원
ㅠㅠ 언제 다 먹어..ㅠㅠ


피망 천원


양파 사백원


부추 천이백원
흠.. 이번엔 무르기전에 잘 먹어야할텐데


깻잎 사백원
오 깻잎깻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