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봄 2010. 9. 1. 18:38 사진과 이야기는 나중에; 다친데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다만 덥다며 귀찮다며 흐리다며 자차를 안바르고 그냥 있었더니 어깨가 까매졌... 아마 얼굴도 한 톤정도...(__) 이번엔 비도 안오고, 날도 화창했다 살짝 흐렸다를 반복해서 놀기엔 참 좋았다능 그리고 돌아오니 비 크리가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봄 '나날' Related Articles 태풍이... 오버더마운틴, 신라 w/ㄱㅇ언니 온집안이 난장판 샀다.